OST 2013. 11. 7. 22:05

성간비행 - 마크로스



水面がゆらぐ
수면이 흔들리며

風の輪がひろがる
바람의 고리가 퍼져가

ふれあった指先の
스치는 손 끝의

あおい電流
파란 전류

 

見つめあうだけで
서로 마주보기만 해도

孤獨な加速度か
고독한 가속도가

一瞬に碎け散る
순식간에 깨져버려

あなたが好きよ
너를 좋아해

 

透明な眞珠のように
투명한 진주처럼

宙に浮くナミダ
공중에 날리는 눈물

悲劇だってかまわない
비극이라도 상관없어

あなたと生きたい
너와 살고 싶어

 

キラッ!
반짝!

流星にまたがって
유성을 올라타고서

あなたに急降下 ah ah
너에게 급강하 Ah Ah

濃柑の星空に
검푸른 별하늘에

私たち花火みたい
우리가 마치 불꽃같아

心が光の矢を放つ
마음이 빛의 화살을 쏘아

 

會話などなしに
말 같은 건 하지 않아도

內側に潛って
안으로 들어가서

考えがよみ取れる
생각을 읽어낼 수 있는

不思議な夜
신기한 밤

 

あなたの名 呪文みたいに
당신의 이름을 주문처럼

無限のリピ-ト
무한히 Repeat

憎らしくて手の甲に
얄미운 나머지 손 등 위에

爪をたててみる
손톱을 세워봤어

 

キラッ!
반짝!

カラダごと透き通り
몸전체가 투명해져서

繪のように漂う uh uh
그림처럼 감돌아 Uh Uh

けし粒の生命でも
작은 씨앗의 생명 속에서도

私たち瞬いてる
우리가 반짝이고 있어

魂に銀河 雪崩れてく
영혼을 따라 은하가 기울어져가

流星にまたがって
유성을 올라타고서

あなたは急上昇 oh oh
너는 급상승 Oh Oh

濃柑の星空に
검푸른 별하늘에

私たち花火みたい
우리가 마치 불꽃같아

心が光の矢を放つ
마음이 빛의 화살을 쏘아

 

けし粒の生命でも
작은 씨앗의 생명 속에서도

私たち瞬いてる
우리가 반짝이고 있어

魂に銀河 雪崩れてく
영혼을 따라 은하가 기울어져가

魂に銀河 雪崩れてく
영혼을 따라 은하가 기울어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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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T 2013. 11. 3. 20:54

스크라이드 - Drastic my Soul



今 すぐ 捨てたい 詐りの畵面つけたこの自分を
지금 당장 버리고 싶어 가식의 가면을 쓴 내 자신

ギラついた月と闇が交差するspiral sky
빛나는 달빛과 어둠이 교차하는 소용돌이의 하늘

道なき道を進む旅路そのはてになにがあるのか?
있지도 않을 길로 나아가는 여로 그끝에는 무엇이 있는가?

大切な"きょう"を重ねてたどり行くWiding load
소중한 "오늘"을 거듭해 더듬어 가는 넓다란 길

絡み合う不確かなRelation ときに絆さえこころを縛る
서로 얽힌 불확실한 이해관계 때로는 인연마저 마음을 얽매이게 하지

動けない?それとも動かない?孤獨を强さにかえて!
움직일 수 없는가?아니면 움직이지 않는 것인가?고독을 힘으로 바꾸라

Drastic my soul あるがままこのこころをみちびいて
맹렬한 내 영혼이여, 있는 그대로 이 마음을 인도하여

Drastic myself 願い越えて新しい自分へと...
격렬한 내 자아여, 소망을 초월해 새로운 자신으로...

信じ會うこと愛すること それが人の道とゆう
서로 믿음을 나누는 것, 사랑하는 것, 그것이 인간의 길이라고 하지

キレイ ゴト?アコガレ?ナニ?... だれかが笑った
속은 곪은 겉치레? 동경? 뭐? ... 누군가가 비웃더군
(http://music.udanax.org/)

流される一條の渦に起き去りにした夢の數
흘러가는 일상의 소용돌이에 방치해 둔 수많은 꿈

待つだけじゃなにも埋められない乾いた胸滿たせ So desire
기다림만으로는 무엇도 메울 수 없어 마른 가슴을 만족시킬 열망

Drastic my soul 飛び出せるだれもしらないエリアへ
맹렬한 내 영혼이여, 날아오르라 그 누구도 모르던 영역에

Drastic myself もっと 遠く 光照らすように
격렬한 내 자아여, 더욱 멀리 빛을 비추듯이

憂いの日 重ねる時代は過ぎたそう今變わり始めた自分知る
근심의날만겹치던시대는지났다그렇게지금변하기시작하는자신을느낀다

Drastic my soul あるがままこの こころを みちびいて
맹렬한 내 영혼이여, 있는 그대로 이 마음을 인도하여

Drastic myself 願い越えて新しい自分へと...
격렬한 내 자아여, 소망을 초월해 새로운 내 자신으로...

Drastic my soul 確かめたい今ここに生きる意味を
맹렬한 내 영혼이여, 확인하고 싶어지금 여기 살아가는 의미를

Drastic myself もっと 遠く 深い闇突き拔けて
격렬한 내 자아여, 더욱 멀리 깊은 어둠을 꿰뚫으라

I believe in Drastic my soul
나 는 격렬한 나의 영혼을 신봉하노라 - See more at: http://music.udanax.org/lyrics.php?title=drastic+my+soul+%2528%25EC%258A%25A4%25ED%2581%25AC%25EB%259D%25BC%25EC%259D%25B4%25EB%2593%259C+ed%2529&id=141062#sthash.JsZEJYtl.dpuf
今 すぐ 捨てたい 詐りの畵面つけたこの自分を
지금 당장 버리고 싶어 가식의 가면을 쓴 내 자신

ギラついた月と闇が交差するspiral sky
빛나는 달빛과 어둠이 교차하는 소용돌이의 하늘

道なき道を進む旅路そのはてになにがあるのか?
있지도 않을 길로 나아가는 여로 그끝에는 무엇이 있는가?

大切な"きょう"を重ねてたどり行くWiding load
소중한 "오늘"을 거듭해 더듬어 가는 넓다란 길

絡み合う不確かなRelation ときに絆さえこころを縛る
서로 얽힌 불확실한 이해관계 때로는 인연마저 마음을 얽매이게 하지

動けない?それとも動かない?孤獨を强さにかえて!
움직일 수 없는가?아니면 움직이지 않는 것인가?고독을 힘으로 바꾸라

Drastic my soul あるがままこのこころをみちびいて
맹렬한 내 영혼이여, 있는 그대로 이 마음을 인도하여

Drastic myself 願い越えて新しい自分へと...
격렬한 내 자아여, 소망을 초월해 새로운 자신으로...

信じ會うこと愛すること それが人の道とゆう
서로 믿음을 나누는 것, 사랑하는 것, 그것이 인간의 길이라고 하지

キレイ ゴト?アコガレ?ナニ?... だれかが笑った
속은 곪은 겉치레? 동경? 뭐? ... 누군가가 비웃더군
(http://music.udanax.org/)

流される一條の渦に起き去りにした夢の數
흘러가는 일상의 소용돌이에 방치해 둔 수많은 꿈

待つだけじゃなにも埋められない乾いた胸滿たせ So desire
기다림만으로는 무엇도 메울 수 없어 마른 가슴을 만족시킬 열망

Drastic my soul 飛び出せるだれもしらないエリアへ
맹렬한 내 영혼이여, 날아오르라 그 누구도 모르던 영역에

Drastic myself もっと 遠く 光照らすように
격렬한 내 자아여, 더욱 멀리 빛을 비추듯이

憂いの日 重ねる時代は過ぎたそう今變わり始めた自分知る
근심의날만겹치던시대는지났다그렇게지금변하기시작하는자신을느낀다

Drastic my soul あるがままこの こころを みちびいて
맹렬한 내 영혼이여, 있는 그대로 이 마음을 인도하여

Drastic myself 願い越えて新しい自分へと...
격렬한 내 자아여, 소망을 초월해 새로운 내 자신으로...

Drastic my soul 確かめたい今ここに生きる意味を
맹렬한 내 영혼이여, 확인하고 싶어지금 여기 살아가는 의미를

Drastic myself もっと 遠く 深い闇突き拔けて
격렬한 내 자아여, 더욱 멀리 깊은 어둠을 꿰뚫으라

I believe in Drastic my soul
나는 격렬한 나의 영혼을 신봉하노라
- See more at: http://music.udanax.org/lyrics.php?title=drastic+my+soul+%2528%25EC%258A%25A4%25ED%2581%25AC%25EB%259D%25BC%25EC%259D%25B4%25EB%2593%259C+ed%2529&id=141062#sthash.JsZEJYtl.dpuf

今 すぐ 捨てたい 詐りの畵面つけたこの自分を
지금 당장 버리고 싶어 가식의 가면을 쓴 내 자신

ギラついた月と闇が交差するspiral sky
빛나는 달빛과 어둠이 교차하는 소용돌이의 하늘

道なき道を進む旅路そのはてになにがあるのか?
있지도 않을 길로 나아가는 여로 그끝에는 무엇이 있는가?

大切な"きょう"を重ねてたどり行くWiding load
소중한 "오늘"을 거듭해 더듬어 가는 넓다란 길

絡み合う不確かなRelation ときに絆さえこころを縛る
서로 얽힌 불확실한 이해관계 때로는 인연마저 마음을 얽매이게 하지

動けない?それとも動かない?孤獨を强さにかえて!
움직일 수 없는가?아니면 움직이지 않는 것인가?고독을 힘으로 바꾸라

Drastic my soul あるがままこのこころをみちびいて
맹렬한 내 영혼이여, 있는 그대로 이 마음을 인도하여

Drastic myself 願い越えて新しい自分へと...
격렬한 내 자아여, 소망을 초월해 새로운 자신으로...

信じ會うこと愛すること それが人の道とゆう
서로 믿음을 나누는 것, 사랑하는 것, 그것이 인간의 길이라고 하지

キレイ ゴト?アコガレ?ナニ?... だれかが笑った
속은 곪은 겉치레? 동경? 뭐? ... 누군가가 비웃더군

流される一條の渦に起き去りにした夢の數
흘러가는 일상의 소용돌이에 방치해 둔 수많은 꿈

待つだけじゃなにも埋められない乾いた胸滿たせ So desire
기다림만으로는 무엇도 메울 수 없어 마른 가슴을 만족시킬 열망

Drastic my soul 飛び出せるだれもしらないエリアへ
맹렬한 내 영혼이여, 날아오르라 그 누구도 모르던 영역에

Drastic myself もっと 遠く 光照らすように
격렬한 내 자아여, 더욱 멀리 빛을 비추듯이

憂いの日 重ねる時代は過ぎたそう今變わり始めた自分知る
근심의 날만 겹치던 시대는 지났다 그렇게 지금 변하기 시작하는 자신을 느낀다

Drastic my soul あるがままこの こころを みちびいて
맹렬한 내 영혼이여, 있는 그대로 이 마음을 인도하여

Drastic myself 願い越えて新しい自分へと...
격렬한 내 자아여, 소망을 초월해 새로운 내 자신으로...

Drastic my soul 確かめたい今ここに生きる意味を
맹렬한 내 영혼이여, 확인하고 싶어지금 여기 살아가는 의미를

Drastic myself もっと 遠く 深い闇突き拔けて
격렬한 내 자아여, 더욱 멀리 깊은 어둠을 꿰뚫으라

I believe in Drastic my soul
나는 격렬한 나의 영혼을 신봉하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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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T 2013. 10. 31. 22:17

테일즈 오브 템페스트 오프닝

  

                 


Kick Out, Break Out

 

いざ立ち上がれよ
이자 타치아가레요
자아, 일어나요

 

I won't Give up

 

僕の限界は

보쿠노 게은카이와
나의 한계는

 

自分で決めるものだから
지부응데 키메루 모노다카라
자신이 결정하는 거니까

 

まだまだ行けるさ
마다마다 유케루사
아직 갈 수 있어요

 

Going NOW!!

 

 

 

「私のキモチなんて分からないと」
「와타시노 키모치난테 와-카라나이토」
「나의 마음 따윈 모른다고」

 

カゲを作り 何も見えなくした
카게오 츠쿠리 나니모 미에나쿠시타
그림자를 만들고 아무것도 보이지 않게 했죠

 

「自分なんて」と自信もなくなってく
「지붕난테」토 지신모 나쿠낫테쿠
「자신따위」라며 자신감도 없어져가요

 

リタイア?
리타이아?
Retire?

 

結果は付きもので
켁카와 츠키모노데
결과는 당연한 것으로

 

僕の影 それが全て

보쿠노 카게 소레가 스베테

나의 그림자, 그것만이 남았어요

 

Hey Girls, Hey Boys

 

何もしないより
나니모 시나이요리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보다

 

I try All things

 

やって悔やめばいい
얏테 쿠야메바 이이
후회해 버리면 그만이에요

 

きっと その失敗が僕を强くしてくれる
킷토 소노 십파이가 보쿠오 츠요쿠 시테쿠레루
분명 그 실패가 나를 강하게 해줄테니까요

 

Going NOW!!

 

 

 

何でもう便利な世の中を
난데모 소로우 베은리나 요노나카오
무엇이든 갖추어진 편리한 세상 속을

 

あてにして勇氣を探したって
아테니시테 유-키오 사가시탓테
목표로 해서 용기를 찾아 보아도

 

簡斷に手に入るものじゃないから
칸탄니 테니 하이루 모노쟈나이카라
간단히 손에 넣을 수 있는 게 아니니까

 

もうダメ?
모오 다메?
이제 포기?

 

僕はまだリングにさえ
보쿠와 마다 링-구니사에
나는 아직 링에조차도

 

立ってない 臆病者
탓테나이 오쿠뵤-모노
올라가지 않은 겁쟁이

 

 

 

Kick Out, Break Out

 

氣持ちさえあれば
키모치사에 아레바
마음만 있다면

 

I won't Give up

 

できると信じて
데키루토 신지테
할 수 있다고 믿어요

 

誰にも勝たなくてもいい
다레니모 카타나쿠테모 이이
누구에게도 이기지 못해도 괜찮지만

 

自分に負けない

지붕니 마케나이

자신에게 질 수는 없어요

 

Going NOW!!

 

 

 

Kick Out, Break Out

 

たくさんの傷が
타쿠사응노 키즈가
수많은 상처가

 

I won't Give up

 

勇氣の證に
유우키노 아카시니
용기의 증거로

 

逃げないボクに いくつもの幸せをくれる
니게나이 보쿠니 이쿠츠모노 시아와세오 쿠레루
도망치지 않는 나에게 수많은 행복을 줄 거에요

 

Going NOW!!

 

ボクにベルトを捧げよう!
보쿠니 베루토오 사사게요오!
나에게 챔피언 벨트를 바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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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T 2013. 10. 6. 19:07

칭송받는자- 몽상가

子供の頃の夢は 色褪せない落書きで
코도모노 코로노 유메와 이로아세나이 라쿠가키데
어릴 적 꿈은 색 바래지 않은 낙서여서


思うまま書き滑らせて 描く未來へとつながる
오모우마마 카키스베라세테 에가쿠 미라이에토 츠나가루
생각한대로 그려내서 하늘에 그린 미래로 이어져갈 거야



澄み渡る空 果てしないほど靑く
스미와타루 소라 하테시나이 호도 아오쿠
투명하기만 한 하늘 끝없을 정도로 푸르게


無邪氣な心に 充たされ魅かれてく
무쟈키나 코코로니 미타사레 히카레테쿠
천진한 마음에 가득차서 내 마음 이끌려가네


やがて自由に飛びまわれる 翼(はね)を手に入れて
야가테 지유우니 토비마와레루 하네오 테니 이레테
언제고 자유롭게 날아다닐 날개를 손에 넣어서


無垢な瞳は求めてく 空の向こうへ 行きたいな
무쿠나 히토미와 모토메테쿠 소라노 무코오에 이키타이나
무구한 눈동자는 원해갈거야 하늘 저 편으로 가보고 싶어


止め處ない願いから 一つだけかなうのなら
토메도나이 네가이카라 히토츠다케 카나우노나라
멈출 수 없는 소원으로부터 하나만 이뤄진다면


誰にも讓りたくはない 夢をつかみたいと思うよ
다레니모 유즈리타쿠와 나이 유메오 츠카미타이토 오모우요
누구에게도 양보하고 싶진 않아 꿈을 잡아보고 싶어요


子供の頃の夢は 色褪せない落書きで
코도모노 코로노 유메와 이로아세나이 라쿠가키데
어릴 적 꿈은 색 바래지 않은 낙서여서


いつまでも描き續けられた 願う未來へとつながる
이츠마데모 에가키츠즈케라레타 네가우 미라이에토 츠나가루
언제까지나 계속 그리며 바라던 미래로 이어져갈 거야



鐘が鳴る音 遠くから聞こえてくる
카네가 나루 오토 토오쿠카라 키코에테 쿠루
종이 울리는 소리 멀리로부터 들려와


素直な心に 屆いては響いてる
스나오나 코코로니 토도이테와 히비이테루
솔직한 마음에 닿아선 울리고 있어


光りは 七色に變わって 弧を描いてゆく
히카리와 나나이로니 카와앗테 코오 에가이테 유쿠
빛은 일곱색으로 변해서 호를 그려가네


無垢な瞳は求めてく 虹の向こうへ 行きたいな
무쿠나 히토미와 모토메테쿠 니지노 무코오에 이키타이나
무구한 눈동자는 원해갈거야 무지개 저 편으로 가보고 싶어


止め處なく願うほど 忘れないでいたいこと
토메도나쿠 네가우 호도 와스레나이데 이타이 코토
멈출 수 없이 바랄 정도로 잊지 않고 싶은 것


支えてくれる人がいて 夢を見ることができるから
사사에테 쿠레루 히토가 이테 유메오 미루 코토가 데키루카라
받혀줄 사람이 있어 꿈을 꿀 수 있으니까


子供の頃の夢は 色褪せない落書きで
코도모노 코로노 유메와 이로아세나이 라쿠가키데
어릴 적 꿈은 색 바래지 않은 낙서여서


思うまま書き滑らせて 描く未來へとつながる
오모우마마 카키스베라세테 에가쿠 미라이에토 츠나가루
생각한대로 그려내서 하늘에 그린 미래로 이어져갈 거야



やがて自由に飛びまわれる 翼(はね)を手に入れて
야가테 지유우니 토비마와레루 하네오 테니 이레테
언제고 자유롭게 날아다닐 날개를 손에 넣어서


無垢な瞳は求めてく 空の向こうへ 行きたいな
무쿠나 히토미와 모토메테쿠 소라노 무코오에 이키타이나
무구한 눈동자는 원해갈거야 하늘 저 편으로 가보고 싶어


止め處ない願いから 一つだけかなうのなら
토메도나이 네가이카라 히토츠다케 카나우노나라
멈출 수 없는 소원으로부터 하나만 이뤄진다면


誰にも讓りたくはない 夢をつかみたいと思うよ
다레니모 유즈리타쿠와 나이 유메오 츠카미타이토 오모우요
누구에게도 양보하고 싶진 않아 꿈을 잡아보고 싶어요


止め處なく願うほど 忘れないでいたいこと
토메도나쿠 네가우 호도 와스레나이데 이타이 코토
멈출 수 없이 바랄 정도로 잊지 않고 싶은 것


支えてくれる人がいて 夢を見ることができるから
사사에테 쿠레루 히토가 이테 유메오 미루 코토가 데키루카라
받혀줄 사람이 있어 꿈을 꿀 수 있으니까


子供の頃の夢は 色褪せない落書きで
코도모노 코로노 유메와 이로아세나이 라쿠가키데
어릴 적 꿈은 색 바래지 않은 낙서여서


思うまま書き滑らせて 描く未來へとつながる
오모우마마 카키스베라세테 에가쿠 미라이에토 츠나가루
생각한대로 그려내서 하늘에 그린 미래로 이어져갈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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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간비행 - 마크로스  (0) 2013.11.07
스크라이드 - Drastic my Soul  (0) 2013.11.03
테일즈 오브 템페스트 오프닝  (0) 2013.10.31
[EVA]-마음이여 원시로 돌아가라  (0) 2013.09.29
OST 2013. 9. 29. 18:15

[EVA]-마음이여 원시로 돌아가라


光よ     大地よ   氣流よ
히카리요 다이찌요 키류요
빛이여   대지여   기류여
悲しい   記憶が 化石に   かわるよ もうすぐ
카나시이 히비가 카세낀니 카와루요 모우스구
슬픈     날들이 화석으로 변해가요 이젠
あなたの その 痛みを   眠りの   森へ
아나따노 소노 이따미오 네무리노 모리헤또
당신의   그   아픔을   잠의     숲으로
ひそやかに みちびいてあげる
히소야까니 미찌비이떼아게루
살며시 인도해 주겠어요
おやすみ すべてに一 途すぎた迷い      子たち
오야스미 스베떼니   이찌스기따마요이  코따찌
잘자요   모든것에   순진했던          미아들
はがゆさが 希望に 進化する 日まで
하가유사가 유메니 신까스루 히마데
안타까움이 꿈으로 진화할   때 까지
生命は   まぶしい 朝を   待っている
이노찌와 마부시   아사오 맛떼이루
생명은   눈부신   아침을 기다리고 있어
最後の   懺悔も かなわないなら
사이고노 잔게모 카나와나이나라
최후의   참회도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いつか 時代の   夜が   明ける
이쯔까 지다이노 요루가 아께루
언젠가 시대의   밤이   열려서-
世界よ   まぶたを 閉じて
세까이요 마부따오 토지떼
세상이여 눈을     감아라
生命は   目覺めて 時を   紡ぎだす
이노찌와 에자에떼 토끼오 쯔무기다스
생명은   눈을뜨고 시간을 잣고있어-
あなたの 證據を   さかの ぼる    ように
아나따노 쇼우꼬오 사까노 보루    요우니
당신의 증거를     거슬러 가는것  처럼
そして 光が     胸に   屆く
소시떼 히까리가 무네니 토도꾸
그리고 빛이     가슴에 도달해-
心よ     原始に 戾れ
코꼬로요 겐시니 모도레
마음이여 원시로 돌아가라
淚の     岸でず っと たたずんだ 氣持ちを
나미다노 키시데 즛또 카다즌다   키모찌오
눈물의   물가에 계속 멈춰있던   마음을
優しく   つつむように   秘密の   くすりが
야사시꾸 쯔쯔무요요우니 히미쯔노 쿠스리가
다정스레 감추듯         비밀의   약이
思い出の   沖へと   はこぶよ
오모이데노 오끼헤또 하꼬부요
추억의     먼바다로 떠내려가요
おやすみ モラルに 汚れていた   指も     耳も
오야스미 모라루니 요꼬레떼이따 유비모   미미모
잘자요   도덕에   더럽힌       손가락도 귀도
この腕の    なかで もう 眠りなさい
코노우데노  나까데모우  네무리나사이
이품안에서  이제        잠드세요
生命は   まぶしい 朝を   待っている
이노찌와 마부시이 아사오 맛떼이루
생명은   눈부신   아침을 기다리고 있어-
破れた   聖書を     抱きしめるより
야부레따 세이쇼우오 다끼시메루요리
찢겨진   성서를     껴안기보다는
いつか 時代の   夜が   明ける
이쯔까 지다이노 요루가 아께루
언젠가 시대의   밤이   열려서-
あなたよ 祈りを   拾てて
아나따요 이노리오 스떼떼
그대여   기도를   버리고
生命は   目覺めて  時を   紡ぎだす
이노찌와 메자메떼  토끼오 츠무기다스
생명은   눈을 뜨고 시간을 찾고있어
自然の 法則に   その身を まかせ
시젠노 루우루니 소노미오 마까세
자연의 법칙에   그 몸을  맡겨서
そして 光が     胸に   屆く
소시떼 히까리가 무네니 토도꾸
그리고 빛이     가슴에 도달할때-
心よ     原始に 戾れ
코고로요 겐시니 모도레
마음이여 원시로 돌아가라
生命は   まぶしい 朝を   待っている
이노찌와 마부시이 아사오 맛떼이루
생명은   눈부신   아침을 기다리고 있어-
最後の   懺悔も かなわないなら
사이고노 잔게모 카나와나이나라
최후의   참회도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いつか 時代の   夜が   明ける
이쯔까 지다이노 요루가 아께루
언젠가 시대의   밤이   열려서-
世界よ   まぶたを 閉じて
세까이요 마부따오 토지떼
세상이여 눈을     감아라
生命は   目覺めて  時を   紡ぎだす
이노찌와 메자메떼  코끼오 쯔무기다스
생명은   눈을 뜨고 시간을 찾고있어
あなたの 證據を     さかの ぼるように
아나따노 쇼우꼬우오 사까노 보루요우니
당신의   증거를     거슬러 찾아가는 것 처럼
そして 光が     胸に   屆く
소시떼 히까리가 무네니 코도꾸
그리고 빛이     가슴에 도달해-
心よ     原始に 戾れ
코꼬로요 겐시니 모도레
마음이여 원시로 돌아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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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과 잡담 2013. 8. 17. 00:14

휴가 다녀왔음

여름 휴가로 가족과 할아버지와 함께 설악산의 리조트로 여름 휴가를 떠났음

다만 나도 일하는 처지라 그리 휴가를 넉넉히 내지는 못했지만...

강원도에 가면 서울 보다 시원할거라 생각했는데 이게 왠걸

일기예보를 보니 우리가 휴가를 갔을때 강원도가 서울보다 1-2도가 기온이 높았음...

덕분에 낮에 조금 돌아다니면 땀이 쭉쭉 나왔음...

이 날은 낙산사를 가보았는데 뉴스에서 불난걸 본후 제법 많이 복원이 되었음

하지만 너무 더웠던지라 그리 많이 걷지도 않았는데 금방 지쳐버렸음

그래도 바닷물이 드나드는 걸 보는 구멍이랑 경치가 좋은 곳이 많이 있어서 기분은 괜찮았음...

사진이 좀 개떡 같이 나왔는데 밤이 되니 숙소 앞 작은 무대에서 가수 허소영씨가 노래를 불러줌

어머님들이 좋아 할만한 노래를 많이 불렀음

그리고 다음날 아침 천학정에서 바다 바람을 맞으면서 사진 한장 찍어봤음

경치는 제법 좋았음

다소 썰렁하다는 느낌이 있긴 했지만...

그밖에 이승만 별장과 8경 중 몇곳을 더 둘러보았지만

사진은 나중에 정리되면 수정해서 올려 보기로함

이번 휴가에서 돌아오면서 할아버지는 이번이 손주랑 가는 마지막 여행이고

마지막으로 찍는 사진이구나 라고 하셨음....

90이 넘으셨으니 그런 말을 하시는 거겠지만

가슴이 좀 짠했음...

마지막으로 돌아오는 길에 매바위 폭포를 보았음


이렇게 큰 폭포가 강원도를 오가는 길목에 있는줄은 몰랐었는데 장관이었다

여담이지만 얼마후 폭포가 일으킨 물안개가 햇빛을 받아  무지개를 만들었었는데 그것도 참 보기 좋았음

사진이 없는게 아쉬웠지만... 이번 기회에 카메라를 사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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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과 잡담 2013. 8. 8. 23:57

비염 때문에 이비인후과를 갔더니

다른 병원을 어쩌다가 갔더니 비염이 좀 심한거 같으니 우선 알러지 검사를 해보자고 해서

한쪽 팔둑에 알러지 물질 10종류를 맞고 반응을 검사 했더니 집먼지 진드기 알러지가 있는것으로 나왔다.

집먼지 진드기 알러지는 완치가 거의 불가능 하고 유전도 된단다 쓰벌...

그리고 코를 살펴보니 우선 약물 치료를 해보고 그래도 안되면 수술을 하는게 어떻냐고 권함

코뼈가 양쪽이 다 휘어있다나 일단 시간이 없어서 치료를 미루기는 했는데

나중에 시간을 들여서 치료를 해봐야 할듯

요즘 특히 알러지 증상이 심해 졌다고 느낀 것이 날씨가 더워져서 체온이 올라가니

온몸에 붉은 반점이 생겨났다가 없어지기를 반복하고 있음 일단 병원에서는 알러지 증상으로 큰일은

아니라고는 했지만 그래도 가렵고 불편하기에 조금 걱정임

건강식품이나 식이요법의 변경으로 알러지를 치료하는 방법이 있다던데 몇몇 식단이나 식품을

찾아서 꾸준하게 먹어 봐야 겠다 몸에 좋다는걸 먹으니 일단 밑져야 본전일테고

게다가 알러지는 체질을 개선 하지 않으면 낫기 어렵다고하니 시도해보는것도 나쁘지는 않을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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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과 잡담 2013. 8. 1. 21:18

피곤하구만

오늘 내가 일하는 곳 야간 담당 아가씨가 안오길래 다른 사람에게 물어봤더니

힘들다고 관뒀다고 함.... 그래서 좀 있다 어떤 아저씨가 올거라고 했음

거참 일주일도 안된거 같긴 한데 한달도 못채우다니 원 내 동생 녀석도

일을 한달을 못채우고 여기 저기 옮겨 다니기를 몇번 째인지

내 또래 아가씨가 늦게까지 남아 일하는 건 좀 힘든 것인듯 하지만

그래도 아직 젊은 나이인데 한달은 채워 주면 좋았을텐데

뭐 확실히 나도 일이 아직 몸에 안 익어서인지 퇴근하고 집오면

굉장히 피곤하고 일찍 일찍 자고 그러는게 좀 그렇긴 하지만

원래 먹고 사느라 취직해서 일하는게 다 그런걸 텐데...

내가 이상하고 요즘 애들은 다 이런건지 아니면 내가 우연히 이런 사람을 좀더 본건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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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과 잡담 2013. 7. 26. 21:24

요즘 삼국지 시리즈를 하는데

마지막 정발인 삼국지 11을 요즘 다시 해보고 있는 중인데

재미있긴 재미있음 하지만 누가 말한거처럼 역대 시리즈들의 장점을 모아

궁극의 완전체를 만들어 준다면 그보다 좋을게 없겠지만...

뭐 그런걸 만들면 삼국지 시리즈 그대로 쫑내야 할지도 모르니

코에이에서 그렇게 만들어 줄 가능성은 좀 희박하려나

어떤 회사처럼 크리에이트 키트를 제공한다면 유저 패치로 어떻게 실현 해볼법은 한대 아깝다 아까워

뭐 그래서 요즘 삼국지 11을 하는데 역대 삼국지 들이 그랬듯이 초반에야 컴퓨터의 집중 공격과 물량을

컨트롤과 모략으로 헤쳐나가야 되는데 기반이 잡히고 세력을 꾸준히 넓히면서 인재들 하나 둘 빼오고

어느 정도 유저의 세력이 커지면 컴퓨터가 유저에게 어떤 위협의 거리가 되지 않는 상황이 온다.

이건 물량적인 문제도 있지만 장수적인 문제도 큰데

이시기쯤 되면 어지간한 A급 무장들은 유저가 다 데리고 다니는 데다가

삼국지 시리즈 특징이 자연사 하거나 참수 당하지 않는한 장수가 불멸에 가까운지라

더더욱 위협 거리가 안됨...

삼국지11이나 9에서는 전투중 낮은 확률로 전사가 뜨기는 하지만 그거로는 좀 부족한듯 보인다

'용왕삼국지'라는 고전 게임을 아는분이 있는지 모르겠는데

그 게임 하다 보면 장수들이 별 개떡같은 이유로 죽어나가기에 장수 하나 하나를 소중히 해야했음

이정도 까지는 아니더라도 장수가 행동 불능이 되어 몇달 쉬어야 할 상황을 자주 만들어 주거나

전장에서 장렬하게 산화 한다던가 이래주면 하드코어적인 재미가 좀 있을 법도 하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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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인간 다큐물을 싫어 하지

예전에 인간극장이 저녁시간에 하던 무렵 난 그 프로를 정말 싫어 했다.

뭐 인간극장 내용이 어려운 환경에서도 꾿꾿하게 살아가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여주면서 주변사람들과 본인의

고뇌와 다툼 화해를 다루는 뭐 좋은 내용의 다큐인것은 물론 인정하지만 그게 문제 인데

문제는 인간 극장이 하는 시간때가 우리집 저녁시간 직전 즈음이었고 그래서 거의 날마다 인간극장을

보아야 했는데 보면서 부모님의 잔소리를 끊임 없이 들어야 했던것

저렇게 노력하고 긍정적으로 살아가고 뭐 기타 좋은말들로 주인공들 칭찬하면서

나한테 화살이 날라와 좀 저렇게 노력좀 하고 살아라 불평을 좀 줄여라 왜 이렇게 부정적으로 사는거냐...

덕분에 어린시절 나를 고통의 구렁텅이(?)로 빠트리게 만드는 인간극장 출연자 분들을 굉장히 싫어했었다

댁들이 굳세게 인생 헤쳐 나가는건 잘 알겠는데 왜 생판 모르는 남인 내가 댁들 땜에 고통 받아야 하는거야 하고

뭐 그렇게 몇년 가다가 저녁시간이 학원으로 매워지고 인간극장 시간대가 아침으로 바뀌면서 나름 괜찮아 졌지만

성인이 된 지금도 난 인간 다큐물 좋게 보기가 어렵다 특히 가족이랑 TV 보는데 나오는 프로가 그런거면 더더욱